2009년 05월 17일
지하상가 바가지 무섭네요 ㅇㅅㅇ)..

(역시 사회는 성격드럽거, 목소리 크고, 보기만해도 회피가 되고, 덩치크고, 까칠해야 살기 좋은 세상인듯..)
아, 제가 사러간게 아니고, 친구녀석이 같이가자고 해서, 친구녀석 옷 사러 갔습니다만..
티 3벌 + 바지 1벌에 얼마냐고 물었더니..
(저는 한 4~7만원 생각했는데..)
냅다 15만원을 부르다니.. (메이커라면 전혀 안 비싼건데, 지하상가라 생각하시면.. X2가 된 더러븐 가격이죠..)
내가 넘 순하게 생긴건지.. 친구녀석도 넘 순하게 생긴건지..
아니면 그들이 강력했던건지..
이건 뭐 사람을 병맛으로 보는것도 아니고 ㅇㅅㅇ)...
지하상가 바가지가 있다고 말은 들었는데..
이정도 일줄은 ..;;;;
역시 옷은 백화점이나 전문매장에서 사는게 날듯 싶어요 ㅇㅅㅇ)a
바금질도 제대로 안되어있고,
어디 중국공장에서 냅다 찍어다가 파는 옷같은데.. 그게 한벌에 4만원이 넘을 수가 있는건가..;;;
- ㅁ-)... 중딩들이나 어리버리 고딩들이 가면 완전 덤탱이 쓸 듯싶네요;;;
상인들도 먹고 살아야 한다지만,
애들 피같은 돈을 저렇게 빼먹다니 너무하잖아...;;;;
옆에서 잠시 보니까 방법이 있는 듯여...
1) 가격표 15,000원. "이거 얼마에요?" 아, 그거 3만원. "어? 여기 15,000원이라고 되어있는데?", 아 그건 3만원이야.
2) "이거 가격표가 04120원이라고 되어있는데..? 얼마에요?" 어, 그거 3만원.
3) "만원해주세요.", 그럼 우린 뭘 먹고 사냐. (이상한 옷 집어주면서, 그럼 이걸 가져가야지), "에이, 그럼 만 오천원" (가격이 올라간다.), 야야야 이게 어떤 옷인데 (어떤 옷이긴 다른데서도 똑같이 파는 공장옷이잖아), "그..그럼 2만원.."
4) 학생 그냥 입어보구라도 가~, "...그냥 입어만 봐도 되요?", 그럼그럼 한번 입어만 봐봐.., (입어 본 후 내려놓고) "저... 저 그럼 그만 가볼께요.", (이제 장사꾼은 손님에게 욕을 하겠지..)
5) "티셔츠 이거 맘에드는데.. 이거주세요.", 아아, 바지(치마)도 사야지 이걸로 되겠어?
6) "너무 비싸요. 다른데 가볼께요.", 알았어 알았어 그 가격에 해줄께 or 싸운다.
암만 생각해도 지하상가는 좀 막장인듯하요.. ㅇㅅㅇ)..
그리고 장사꾼들이 워낙 험한지라, 환불도 제대로 안해주죠??
P.s)
오늘 밸리는 잼프로 가득하근요 ㅇㅅㅇ)
저도 코엑스 힘들게 다녀왔으니 좀 쉬어야 할듯..;;
내일은 수타트랙 ~~!!
(아니 오늘인가;;)
"궈궈-"
다들 푹 쉬셔요 ㅇㅅㅇ)~
오늘 밸리는 잼프로 가득하근요 ㅇㅅㅇ)
저도 코엑스 힘들게 다녀왔으니 좀 쉬어야 할듯..;;
내일은 수타트랙 ~~!!
(아니 오늘인가;;)
"궈궈-"
다들 푹 쉬셔요 ㅇㅅㅇ)~
# by | 2009/05/17 01:24 | 개념과 함께 사라지다. | 트랙백 | 덧글(17)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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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네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일..
1000원짜리 물건이라도 이윤이 많이 포함되었음..
속는게 바보죠
지하상가 같은데서는 주로 학생들이 타겟일텐데..
호좀무 ㅇㅅㅠ)
옷은 그냥 매장이나 아울렛가서 사는 게 좋을 듯 합니다. :)
아울랫등 싸게 파는 옷들은 어떤옷인지 알게 되면 다시는 못사죠 ㅡㅡ;
친구 덕분에 좋은경험 했다능..
그러나 용던 같이 바가지 씌우는 장소가면, 경상도 사투리가 된답니다. ㅋㅋ;;
특히 은근히 거칠다는 대구 사투리로~!!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