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하상가 바가지 무섭네요 ㅇㅅㅇ)..

이래서 순둥이처럼 생기면 사회사는데 지장이 많아요;; ㅇㅅㅇ);;
(역시 사회는 성격드럽거, 목소리 크고, 보기만해도 회피가 되고, 덩치크고, 까칠해야 살기 좋은 세상인듯..)

아, 제가 사러간게 아니고, 친구녀석이 같이가자고 해서, 친구녀석 옷 사러 갔습니다만..
티 3벌 + 바지 1벌에 얼마냐고 물었더니..
(저는 한 4~7만원 생각했는데..)


냅다 15만원을 부르다니.. (메이커라면 전혀 안 비싼건데, 지하상가라 생각하시면.. X2가 된 더러븐 가격이죠..)
내가 넘 순하게 생긴건지.. 친구녀석도 넘 순하게 생긴건지..
아니면 그들이 강력했던건지..

이건 뭐 사람을 병맛으로 보는것도 아니고 ㅇㅅㅇ)...

지하상가 바가지가 있다고 말은 들었는데..
이정도 일줄은 ..;;;;

역시 옷은 백화점이나 전문매장에서 사는게 날듯 싶어요 ㅇㅅㅇ)a



바금질도 제대로 안되어있고,
어디 중국공장에서 냅다 찍어다가 파는 옷같은데.. 그게 한벌에 4만원이 넘을 수가 있는건가..;;;

- ㅁ-)... 중딩들이나 어리버리 고딩들이 가면 완전 덤탱이 쓸 듯싶네요;;;


상인들도 먹고 살아야 한다지만,

애들 피같은 돈을 저렇게 빼먹다니 너무하잖아...;;;;




옆에서 잠시 보니까 방법이 있는 듯여...

1) 가격표 15,000원. "이거 얼마에요?" 아, 그거 3만원. "어? 여기 15,000원이라고 되어있는데?", 아 그건 3만원이야.

2) "이거 가격표가 04120원이라고 되어있는데..? 얼마에요?" 어, 그거 3만원.

3) "만원해주세요.", 그럼 우린 뭘 먹고 사냐. (이상한 옷 집어주면서, 그럼 이걸 가져가야지), "에이, 그럼 만 오천원" (가격이 올라간다.), 야야야 이게 어떤 옷인데 (어떤 옷이긴 다른데서도 똑같이 파는 공장옷이잖아), "그..그럼 2만원.."

4) 학생 그냥 입어보구라도 가~, "...그냥 입어만 봐도 되요?", 그럼그럼 한번 입어만 봐봐.., (입어 본 후 내려놓고) "저... 저 그럼 그만 가볼께요.", (이제 장사꾼은 손님에게 욕을 하겠지..)

5) "티셔츠 이거 맘에드는데.. 이거주세요.", 아아, 바지(치마)도 사야지 이걸로 되겠어?

6) "너무 비싸요. 다른데 가볼께요.", 알았어 알았어 그 가격에 해줄께 or 싸운다.





암만 생각해도 지하상가는 좀 막장인듯하요.. ㅇㅅㅇ)..

그리고 장사꾼들이 워낙 험한지라, 환불도 제대로 안해주죠??






P.s)


오늘 밸리는 잼프로 가득하근요 ㅇㅅㅇ)


저도 코엑스 힘들게 다녀왔으니 좀 쉬어야 할듯..;;

내일은 수타트랙 ~~!!
(아니 오늘인가;;)


"궈궈-"


다들 푹 쉬셔요 ㅇㅅㅇ)~


by 시아초련 | 2009/05/17 01:24 | 개념과 함께 사라지다. | 트랙백 | 덧글(1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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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프티제롬 at 2009/05/17 02:17
무서워도 용던보다는 안 무서울듯 합니다
Commented by 시아초련 at 2009/05/17 13:28
용던은 더하나봐요 ㅇㅅㅇ)?
Commented by 시로군 at 2009/05/17 08:19
손님한테 반말로 하는군요..--;;
이동네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일..
Commented by 시아초련 at 2009/05/17 13:28
역시 문화란게 ㅇㅅㅇ);;;
Commented by 매모리 at 2009/05/17 09:11
원래 우리나라 사람들은 손해보는 장사는 절대 않함.....
1000원짜리 물건이라도 이윤이 많이 포함되었음..
속는게 바보죠
Commented by 시아초련 at 2009/05/17 13:29
속는게 어른이면 그래도 다행인데..
지하상가 같은데서는 주로 학생들이 타겟일텐데..

호좀무 ㅇㅅㅠ)
Commented by Dustin at 2009/05/17 09:25
ㅡ_ㅡ 결론은 Gmarket.
Commented by 시아초련 at 2009/05/17 13:29
끄덕끄덕
Commented by 흑갈 at 2009/05/17 09:25
잼프로젝트... 서울사람들이 부럽습니다.ㅠㅠ

옷은 그냥 매장이나 아울렛가서 사는 게 좋을 듯 합니다. :)
Commented by 시아초련 at 2009/05/17 13:31
잼프 포스팅 읽고 있을 때마다 마음이 두근두근 거리네용 ㅇㅅㅇ
Commented by 오유미 at 2009/05/17 09:56
친구들이랑 맨날 주인과 싸우며 가격을 내리는 1人.......
Commented by 시아초련 at 2009/05/17 13:31
단련되신건가요 ;;;
Commented by 이메디나 at 2009/05/17 10:06
그냥 그 전문 매장가시는편이...
아울랫등 싸게 파는 옷들은 어떤옷인지 알게 되면 다시는 못사죠 ㅡㅡ;
Commented by 시아초련 at 2009/05/17 13:32
역시 그러는게 날듯 싶어요 ㅇㅅㅇ)...
친구 덕분에 좋은경험 했다능..
Commented by 슈나 at 2009/05/18 11:27
후...
Commented by 시아초련 at 2009/05/18 11:35
= _=)
Commented by 굇수토끼 at 2009/05/19 18:24
저는 서울가면 어느정도 서울말투를 쓰려고 노력합니다.;;
그러나 용던 같이 바가지 씌우는 장소가면, 경상도 사투리가 된답니다. ㅋㅋ;;
특히 은근히 거칠다는 대구 사투리로~!!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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