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10월 28일
아, 제길- ㅇ-)
얼마전에 핸드폰을 바껐는데요
기존 폰을 반납하느라, 그 전에 핸드폰에 메모해놨던것들이나 전화번호부
다이어리들을 인쇄해서 백업해놨는데 말입니다..
자료들 다 백업시키고 파쇄한다는게
그만 깜빡 있고있었었는데..

어무니가 제 방 치우면서 그걸 봐버린듯ㅠㅠㅠㅠㅠ

"아니, 뭘 그런거 갖고 그러냐~" 그러시겠지만서도..
그 내용이..
길가다 인상 깊었던 여대생 이라든등.. 쿄가 이쁘다든등...
첫...사랑이라든등..
손발이 오글오글한 내용들만 잔뜩 있는데 ㅠㅠㅠㅠㅠㅠ
그걸 봐버렸단 말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
아, 어디가서 숨어버릴까요ㄷㄷㄷㄷ
'아, 일기같은거 쓰는게 아니었는데....'
# by | 2009/10/28 18:36 | 개념과 함께 사라지다. | 트랙백 | 덧글(17)







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원하는 대로~만 살 수는 없지~만~
일기는 그냥 안쓰는게 제일 좋지요[...]
어무니를, 당당한 눈으로, 쳐다보세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