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11월 05일
[드라마] 아이리스 7화 보고 느낀 점..
1. 유민을 섭렵하세요!
아, 데길 유민과 이병헌 횽님의 러브라인까지 기대했는데,
좀 아쉽구나. 유빈과 이병헌도 은근히 잘 어울리는데 말이야.
(유민하고 아직 완전히 헤어진건 아니니 기회는 있다!
차후 섭렵 어떠신지~?)

[유민 ♡ 이병헌 러브라인도 이국적이면서 꽤 괜찮을거 같다.]
분위기 괜찮았었는데 분량이 작았던 듯 해서 아쉽..
2. 유키를 데려가세요!
우리 유키(미야마 카렌)가 병헌횽한테 아주 기쁜듯이 안기면서
무려 4번~이나 병헌오빠를 해맑게 불렀다.
(한 2~3번 부르고 끝낼 줄 알았는데,
끝까지 4번을 부르더라... 환청인 줄 알았다.
이 커플은 정말 훈훈하고 보기 좋다.*-_-*)

[그냥 김태희 잊고 두리 사는것도 어떤면에선 참으로 바람직한거 같다(?)]
P.s) 횽 때문에, 다 죽었으니, 그 책임이 막심하다.
혼자 있는 유키 어따 버릴꺼냐?! 그냥 책임졀!!!
3. 친구의 애인을 사랑했네~
암만봐도 김태희는 기가 쎈 이미지가 너무 강하다.
그래서 그런지 태희랑 엮기면, 병헌횽이 뭔가 행복해 질거 같지가 않다.
거기다가 항상 따라다니는 친구라는 이름을 뒤집어 쓴 스토커까지 있다.

이분은 어떻게 알고 다 추격하신담.
이 분보고 한가지 느낀점이 있는데...
'친구가 내 애인을 사랑하면 골치아프다.'
(무슨일이 있어도 내 애인은 결혼할 때까지
친구에게는 보여주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했다.)
4. 비공식 스토리라인 커플이 묘하게 더 끌려~
웬만하면 김태희 정준호한테 줘버리고
병헌횽은 무난하게 김선화(김소연)과 엮였으면 좋겠다.
하지만 병헌횽은 나쁜남자니까 그렇게는 맺어지지 않겠지.(그러니까 유키 데려가!)

정식으로 되어야 될 커플보다,
비정상적으로 엮긴 이런 커플 쪽이 더 끌린다.
(왜 일까?)
맺어질거 같지 않지만...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.
김선화 화이팅이다!
# by | 2009/11/05 00:11 | └소소한 감상 | 트랙백 | 덧글(10)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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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로는 유빈이 써졌네요 앜, ㅋㅋㅋㅋㅋㅋㅋ
뭐 결국은 노숙자 슈퍼카 논쟁인거지요?
극중 연기상으로는 김선화역이 뭔가 더 갸날픈게 있는거 같아요:D)